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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 가득한 법주사에 가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12-07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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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윤 사진. 금동미륵대불 앞에 서있는 손정윤 어린이기자


최근 충북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법주사를 방문했다
. 법주사는 신라 24대 왕인 진흥왕 14(553)에 지어졌다. 신라의 승려 의신은 이곳에 절을 짓고 부처님의 법이 머문다는 뜻으로 법주사(法住寺)’라는 이름을 붙였다.

법주사에 들어서면 거대한 불상(부처의 모습을 표현한 상)이 눈에 띈다. 높이 33m의 이 불상은 금동미륵대불. 불상은 법주사가 지어진지 약 200년 이후인 신라 36대 왕인 혜공왕 때 만들어졌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의 모습을 잃게 되자 과거 금박을 입히는 공사를 했고, 지금의 모습이 갖춰진 것이다.

법주사에는 불상을 비롯해 천왕문, 팔상전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화유산은 쌍사자 석등(돌로 네모나게 만든 등)이다. 두 마리의 사자가 가슴을 맞대며 서있는 모습이 신기하다. 섬세하게 조각된 이 석등을 보면 당시 석공(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의 뛰어난 기술력에 감탄하게 된다.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법주사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글 사진 서울 서대문구 서울연희초 5 손정윤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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