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zerland's Roger Federer(C) poses with his trophy amongst ball boys and girls after winning the final match at the Swiss Indoors ATP tennis tournament on November 6, in Basel. Federer who worked as ball boy in Basel traditionally offers pizza at the end of the tournament.
<Basel=AFP 연합뉴스>
스위스의 로저 페데러(가운데)가 11월 6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 (남자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볼보이(걸)에게 둘러싸인 채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젤에서 볼보이로 일했던 페데러는 전통적으로 경기가 끝나면 이들에게 피자를 사준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