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loyee at work in Madurodam, a miniature city in The Hague, The Netherlands, 26 September. The park will be divided into three theme areas and dozens of new interactive attractions will be created. The Hague=EPA 연합뉴스
한 직원이 네덜란드 헤이그의 ‘미니어처 도시’ 마두로담에서 9월 26일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공원은 세 개의 테마 공원으로 나뉘고 10여 개의 상호작용 시설이 설치된다. ※실제의 25분의 1 크기인 마두로담은 어린이 대표 25명이 자치회를 맡아 운영한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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