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Angola Leila Lopes is crowned by Miss Universe 2010 Ximena Navarrete of Mexico after being named Miss Universe 2011 during the Miss Universe pageant in Sao Paulo September 12.
Sao Paulo=Reuters 연합뉴스
미스 앙골라 레일라 로페스 씨(25)가 9월 1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미스 유니버스 2011’로 뽑히자 ‘미스 유니버스 2010’인 멕시코의 히메나 나바레테 씨(손만 보임)가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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