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灣人 양첸하오(21·臺灣 國立 成功大 學生) 씨가 내한해 北韓 人權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양 씨가 5월 成功大에서 ‘北韓 人權의 진실’을 주제로 1주간 개최한 ‘北韓주간’ 포스터. 연합뉴스 臺灣人(대만인) 國立(국립) 成功大(청궁대·성공대) 學生(학생) 北韓(북한) 人權(인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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