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의 플라스틱 수탉들이 8월 31일 독일 서부 뒤셀도르프 근처 한 공원에 서 있다. 이는 독일 예술가 오트마어 회를의 ‘홈스토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1000마리의 ‘수탉’이 전시돼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