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elita Jeter of the U.S. holds her national flag after winning the women's 100 metres final at the IAAF World Championships in Daegu August 29.
Daegu=Reuters 연합뉴스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가 8월 29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성조기를 들고 있다. ※지터는 이날 10초90으로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100m 우승을 차지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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