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sor=Reuters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아내 캐서린 케임브리지공작부인(케이트 미들턴)이 25일 국군의 날을 맞아 잉글랜드 남부 윈저 빅토리아 기지에서 열린 아이리시가드 1대대 (아프가니스탄 참전) 기념메달 수여식에서 병사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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