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 year-old Destiny Ortiz (2nd R) and her sister Yamarie speak with a virtual Santa at Children's Hospital Boston in Boston, Massachusetts December 22.
Boston=Reuters 연합뉴스
데스티니 오티즈 양(8·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그의 언니 야매리 양이 12월 22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어린이병원에서 가상 산타와 대화하고 있다. ※이 병원은 입원 어린이를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연다.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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