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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코로나와 싸우는 ‘우리 반 방범대’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9-28 1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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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반송초 4학년 5반 방범대원으로 활동하게 된 어린이들. 오른쪽부터 김지훈 군, 이룸 군, 박수빈 양, 오규빈 군이다

경남 창원시 반송초 4학년 5반 교실에 ‘우리 반 방범대’가 결성됐다.

학생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따르게 하기 위해 이 같은 아이디어가 최근 제시됐다. 방범대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는 행동을 하는 친구에게 주의를 주는 역할 등을 한다.

방범대원은 기자를 포함해 오규빈 군, 이룸 군, 박수빈 양 등 총 4명이다. 오규빈 군은 “대원들과 함께 방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대원은 이 일이 보람은 있지만 모범을 보여야 해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귀옥 담임 선생님은 “우리 반에 자발적으로 모인 방범대가 생기니 대견하고 뿌듯하다”며 “우리 반의 방역을 위해 노력해서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반송초 방범대가 코로나19 예방을 돕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반송초 4 김지훈 기자​

지훈 기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방범대원으로 활동하게 된 과정을 기사로 썼어요. 방범대원들이 된 학생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하는지를 인터뷰해 현장감이 느껴졌어요. 방범대원이 된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명함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잘 포착했네요.

지훈 기자의 기사가 발전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줄게요. 방범대원들의 하루를 밀착 취재해 담았다면 훨씬 더 생동감이 있는 기사가 됐을 거예요. 특히 지훈 기자가 방범대원으로 활동 중이기 때문에 방범대원이 된 후에 어떤 활동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구체적으로 썼다면 독자들이 마치 4학년 5반 교실에 가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면서 기사를 읽을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기자가 턱스크를 쓰고 있는 A 양에게 “마스크를 똑바로 써달라”고 말했다. A 양은 불쾌한 표정을 짓고 아무 말 없이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렸다. 방범대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는 학생이 대부분이지만 따르지 않는 학생도 있어서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다’와 같이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기사에 담는다면 교실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겠죠.

지훈 기자, 참 잘했어요. 다음에도 좋은 기사를 보내주세요.^^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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