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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주현 작가를 인터뷰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9-24 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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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현 작가(왼쪽)와 이소율 동아어린이기자

기자는 최근 경기 김포시의 한 도서관에서 동시집 ‘내가 왔다’의 방주현 작가를 인터뷰했다. 시인이 된 계기를 묻자 방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다”며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서 꿈을 잠시 잊고 지내다 매년 만드는 학급 문집에 왜 선생님의 시는 없느냐는 학생의 질문을 들은 뒤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시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시는 어린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쓴 시 중 가장 의미가 있는 시로는 ‘주전자’라는 시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방 작가는 “어린이들이 내가 쓴 시를 읽고 깔깔 웃을 때 제일 행복하다”며 “시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은 동시집과 그림책을 많이 읽으며 마음껏 상상하고 글을 많이 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 경기 김포시 양도초 3 이소율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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