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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사 직업 체험 현장으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9-10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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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동아어린이기자가 호랑이 이빨 표본을 만들고 있다


서울대공원(경기 과천시)이 주관한 동물표본제작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4월 어린이동아에 실린 윤지나 호랑이 박제사의 인터뷰 기사를 인상 깊게 보고 동물표본제작사를 체험하기로 했다. 윤 박제사를 직접 만나 박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웠다.

박제사는 죽은 동물을 살아있을 때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거나 골격 표본, 모피 표본 등을 만들어 보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동물을 박제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웠다. 냉동된 동물을 해동한 후 가죽을 벗긴다. 개체의 몸 크기에 맞게 제작된 마네킹에 잘 건조한 가죽을 씌운다. 눈, 코, 입, 귀, 발을 세부적으로 표현하고 가죽을 꿰맨다. 몇 주간 건조과정을 거친 뒤 동물에 다시 색을 칠하는 과정을 거치면 끝난다.

해설이 끝난 뒤 호랑이 이빨 표본을 만들었는데 진짜 이빨과 똑같이 생겨서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동아에 실렸던 호랑이 박제를 실물로 관찰했는데 금방이라도 포효하며 달릴 것 같았다.

앵무새, 원숭이, 고릴라, 코알라, 거북이 같은 동물 박제도 보았는데 조용한 동물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글 사진 경기 안양시 벌말초 4 김재희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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