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빅뱅의 대성과 승리가 뮤지컬 무대에 나란히 선다. 대성과 승리는 8월 8일부터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샤우팅-세상에 너를 소리쳐'에서 연예인 지망생 동료로 호흡을 맞춘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제작한 설앤컴퍼니와 블루스테이지가 공동 제작하는 이 뮤지컬은 방송국·기획사 등을 배경으로 스타가 되려는 두 주인공의 꿈과 희망, 노력, 좌절과 성공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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