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엄지공주의 기적과 같은 출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어머니들의 위대한 모성은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장 116cm에 뼈가 달걀 껍데기처럼 잘 부스러지는 골형성부전증을 앓는 윤선아(31·여) 씨가 어렵게 출산한 아이를 키우는 사연을 담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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