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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 동시] 지금 지구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8-25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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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재(서울 동작구 서울상현초 4)

긴 장마가 끝나도

지금 지구는 아직도 서러운 일이 남았나봐

쏴아아 울고

소리도 쾅쾅 지르고


그러다 비 그치면

땀이 줄줄 폭염이 오지

아무래도 지금 지구는 코로나19에 걸렸나봐

감염된 게 너무 서럽고

열도 펄펄 나나봐


지구가 빨리 나아야 할 텐데​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민채 어린이는 꽃이 활짝 핀 모습을 관찰한 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흐드러진 꽃잎 뿐 아니라 꽃을 이루는 주요한 생식기관인 수술과 암술까지 그려 넣은 점에서 세심함이 돋보여요.

예은 어린이는 다 쓴 두루마리 휴지 심과 페트병 뚜껑을 재활용해 멋진 이동수단을 만들었어요. 첫 번째 칸에 타고 있는 어린이가 두 팔을 들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서 생동감이 넘쳐요.

은재 어린이는 장마, 폭염, 전염병 확산 같이 최근 지구에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현상을 포착해 동시를 썼어요. 끊임없는 재난이 이어지는 것을 두고 ‘지구가 아프다’고 표현한 것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살 것 같아요.

세 명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창작했어요. 다음에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보내주세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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