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ish philosopher Fernando Savater poses after winning the Planeta literature award for his book ‘La hermandad de la buena suerte’ in Barcelona, on October 15.
스페인의 철학자 페르난도 사바테르 씨가 15일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책 ‘라 에르만다드 델라 부에나 수에르테(행운의 우애)’로 플라네타 문학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라네타상은 스페인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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