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과 美國은 24일 韓國의 美國 비자면제프로그램 加入과 관련한 實務協商을 마무리지었다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長官이 워싱턴 記者會見에서 밝혔다(사진).
이로써 韓國人 旅行者는 來年 초부터 비자를 받지 않고 美國에 入國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 장관은 “旅行者 중 疑心이 가는 사람만 양국 政府가 정한 특정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韓國(한국) 美國(미국) 加入(가입) 實務協商(실무협상) 長官(장관) 記者會見(기자회견) 旅行者(여행자) 來年(내년) 疑心(의심) 政府(정부)
<워싱턴=이기홍 특파원>sechepa@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