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Hennessey, 10, looks through binoculars as the space shuttle Discovery lifts off at Kennedy Space Center in Cape Canaveral, Fla. May 31. Discovery and a crew of seven blasted into orbit Saturday, carrying a giant Japanese lab addition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long with something more mundane-a toilet pump. <Cape Canaveral=AP 연합뉴스>
리엄 헤네시(10) 군이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가 5월 31일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모습을 쌍안경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토요일 폭음과 함께 궤도로 진입한 디스커버리와 7명의 승무원은 일본의 대형 실험실 부착물(실험모듈 ‘키보’)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운반한다. 이와 함께 좀 더 ‘세속적인’ 물건인 변기용 펌프(ISS에서 고장남)도 싣고 갔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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