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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 뉴스]‘입양 기금’ 위해 식당 계산대 선 여배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8-05-28 1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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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ress Eva Longoria-Parker works behind the counter at the Wendy's Old Fashioned Hamburgers restaurant in Corpus Christi, Texas, on Tuesday, May 27, during a publicity campaign for the second annual “Father's Day Frosty Weekend”. The goal is to raise more than $1.3 million for the Dave Thomas Foundation for Adoption and the Wendy's Wonderful Kids Foundation. Corpus <Christi=AP 연합뉴스>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파커가 27일(화) 미국 텍사스 주 코퍼스크리스티의 웬디스 올드 패션드 햄버거 식당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다. 이는 제2회 연례 ‘아버지의 날 프로스티(음료 이름) 주말’ 행사 홍보의 하나다. 데이브 토머스 입양 재단과 웬디스 원더풀 키즈 재단이 13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다.
※ 이 기간에는 손님당 0.5달러씩 자선기금으로 나간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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