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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뉴스] [한자 뉴스]1일교사 된 후진타오 주석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8-05-11 17: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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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머리 밝은 달빛(床前明月光·상전명월광)/땅위에 내린 서리인가 하였네(疑是地上霜·의시지상설)/고개 들어 산마루에 걸린 달 쳐다보다가(擧頭望明·거두망월)/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일본 요코하마 시의 화교 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요코하마=AP 연합뉴스>

후진타오(胡錦濤·호금도) 중국 국가주석(國家主席)이 9일 일본 화교학교에서 1일교사로 변신했다. 요코하마(橫濱·횡빈)의 산서우(山手·산수)중화학교 초등 3학년 교실에서 이백(李白)의 시 ‘정야사(靜夜思)’를 가르쳤다고 일본의 중국신문이 보도했다.
후 주석은 어린이들에게 “이 시는 당(唐)나라 때의 이백이란 훌륭한 시인이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주석이 될 수 있느냐는 학생의 질문에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와 관계 없이 어려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착한 성품을 키우고 심신을 건강하게 단련해야 뭘 하든지 성공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후 주석은 6일 일본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마치고 8세기 중엽 중국 고승 감진(鑑眞)이 나라(奈良·나양)에 창건한 절인 도쇼다이지(唐招提寺·당초제사) 등을 둘러보고 10일 귀국했다.

<허운주 기자>apple29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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