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artists of the Argentine creators of the long running “De La Guarda” show, lie in a water basin as they pose during a photo-call to present their new show “Fuerzabruta” in Mexico City, April. 29. The performance show will open in Mexico City on April. 30.
<Mexico City=AP AFP 연합뉴스>
장기공연 중인 ‘데 라 과르다’를 창작한 아르헨티나의 공연예술가들이 4월 29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새 작품 ‘푸에르사브루타’를 알리기 위한 사진촬영 회견에서 물통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공연은 4월 30일 멕시코시티에서 막이 오른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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