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seum employee carries a recovered artifact to be displayed at the Iraqi National Museum in Baghdad April 27. More than 700 artifacts that were stolen during the fall of Saddam Hussein's regime were turned over by the Syrian authorities to the museum, a museum official said.
<Baghdad=Reuters 연합뉴스>
한 박물관 직원이 회수된 유물을 4월 27일 바그다드에 있는 이라크국립박물관에 전시하기 위해 나르고 있다.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붕괴될 때 도둑맞은 700여 점의 유물이 시리아 당국에 의해 이 박물관에 반환됐다고 한 박물관 관리가 말했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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