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gather around Uruguayan cooks who barbecue meat in an attempt to break a record for the world's largest barbecue in Montevideo, Sunday, April 13, 2008. <Montevideo=AP 연합뉴스>
4월 13일(일) 몬테비데오(우루과이 수도)에서 세계 최대 바비큐 기록을 깨기 위해 고기를 굽고 있는 우루과이 요리사들 주위를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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