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presentative of the Teotihuacan Native Americans greets Tibetan spiritual leader The 14th Dalai Lama during the Procession of Cultures at a stadium crowd on the second day of his visit to Seattle, Washington, USA, on 12 April of 2008.
아메리카 원주민 테오티와칸 부족의 대표가 4월 12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14대 달라이 라마를 환영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온 지 이틀째인 이날 열린 ‘문화 행진’에는 수많은 군중이 모였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