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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을 선사하는 퓰리처상 사진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7-30 1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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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동아어린이기자가 퓰리처상 사진전에 방문한 모습


최근 퓰리처상 사진전을 감상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서울 서초구)을 찾았다.

퓰리처상은 미국 언론 재벌이었던 조지프 퓰리처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그의 유언에 따라 사회정치적 비리를 폭로하는 등 매년 가장 훌륭한 보도를 한 기자에 주는 상이다.

이 상을 수상한 기자들의 사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최근 열렸다.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들은 대부분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것이 많았다. 전쟁으로 인해 굶주리는 사람들의 모습 등을 촬영해 세계의 관심을 촉구하는 사진이 인상 깊었다.

2019년에는 로이터 통신의 김경훈 사진기자가 한국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의 사진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최루탄을 피해 도망치는 난민 가족의 다급한 모습을 담았다.

▶글 사진 서울 서초구 서울반원초 4 김나윤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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