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speaks to journalists at a refined sugar store during a visit to an ethanol plant in Jaboticabal, some 352km northwest from Sao Paulo, Brazil, 11 November.
<Sao Paulo=AFP 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1월 11일 브라질 상파울루 서북쪽으로 약 352km 지점 자보티카발의 한 에탄올 공장을 방문해 정당(精糖·설탕을 순도 높게 만듦) 창고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반 총장은 남극 방문 후 브라질에서 바이오에탄올(식물에서 추출한 연료) 열풍 속에 파괴되고 있는 아마존 산림을 살폈다. 반 총장은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기후변화 회의를 열기 전 지구온난화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에코 트립’(환경 여행)을 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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