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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텍트 시대, 방문교사 줄고 언택트 교사 뜬다
  • 김재성 기자
  • 2020-07-06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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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학교는 물론 초중고교까지 비대면 학습이 진행 되면서 이른바 언텍트 학습이 현실이 되었다. 유초등 학습의 대명사와도 같았던 방문학습지 교사도 가정 방문이 어려워 지면서 소득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반면에 재택으로 전화나 화상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언택트 교사는 꾸준히 늘고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는 유초등 교육분야에만 대략적으로 약 4천여명의 재택 언택트 교사가 종사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방문교사와 달리 화상이나 전화로 학생들을 만난다는 것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워하지만 회사가 진행하는 교육을 받고나면 대부분 잘 적응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방문학습지 교사들이 언택트 교사로 지원하는 비율이 높아졌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한다. ‘언택트 교사’는 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영업없이 학생관리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언택트 유아교육의 대표주자인 단비교육의 윙크는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교사 채용도 늘고있다. 단비교육의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소정의 교육 과정만 이수하면 누구나 소화할 수 있게 학습관리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서 미래의 직업으로 경력단절 주부의 직업으로 추천을 한다고 말했다.



영업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고 학습관리에 매진하면서 ‘학습교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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