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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I♥NY’ 로고 만든 밀턴 글레이저 별세
  • 김재성 기자
  • 2020-06-29 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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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글레이저의 생전 모습(위)과 그가 디자인한 ‘I♥NY’ 로고 조형물이 뉴욕 주 의사당 앞에 설치된 모습. CNN 홈페이지 캡처·AP뉴시스 자료사진




미국 뉴욕을 상징하는 로고 ‘I♥NY’(아이러브 뉴욕)을 디자인한 그래픽 디자이너 밀턴 글레이저가 91세의 나이로 최근 세상을 떠났다고 CNN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그가 디자인한 ‘I♥NY’ 로고는 1977년 당시 연이어 발생하는 강력 범죄로 ‘범죄도시’ 이미지를 갖고 있던 뉴욕시가 글레이저에게 작업을 의뢰하면서 탄생했다. 글레이저는 생전 한 인터뷰를 통해 어느 날 택시 뒷좌석에 앉아있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작은 종이에 빨간색 크레용으로 끄적거리다 로고가 만들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밀턴 글레이저는 이 디자인의 저작권을 뉴욕의 발전을 위해 시에 무료로 넘겨줬고, 이후 디자인은 뉴욕을 대표하는 로고가 되어 티셔츠, 모자 등 다양한 상품에 새겨져 불티나게 팔렸다. 로고는 다른 도시들의 로고 디자인으로도 차용(빌려 씀)되며 뉴욕은 이 로고로 매년 3천만달러(약 360억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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