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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고기 침대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6-09 17: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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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경(서울 마포구 서울성서초 3)


두툼한 고기 침대에 누우면

푹신푹신


버섯 이불을 덮으면 눈이 감겨

잠이 솔솔


아∼ 따뜻해져 온다 


타 닥 타 닥

지글 지글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이제 너와 나는 하나야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강현 어린이는 욕조 가득 물을 받아 목욕을 하고 때를 밀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시를 썼군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해 시를 읽는 재미를 더했어요. 


주하 어린이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했나 봐요. 코로나19 사태로 당분간은 국내에 꼼짝없이 발이 묶이게 된 독자들이 주하 어린이의 동시를 읽으며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할 수 있겠네요. 


현경 어린이는 고기와 버섯을 구워먹고 동시를 썼군요. 고기를 침대 삼아, 버섯을 이불 삼아 불판 위에 누웠다는 표현이 참신했어요. 입안에서 고기와 버섯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세 명의 어린이 모두 재미있는 동시를 보내줬어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참 잘했어요. ​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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