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멕시코 산타루치아 신공항 부지서 매머드 화석 ‘우르르’
  • 장진희 기자
  • 2020-05-24 10:14:21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멕시코 산타루치아에서 매머드 뼈 화석을 발굴하는 모습.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중남미 나라 멕시코의 한 마을에서 매머드 60마리의 뼈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평균 몸길이 4m, 무게 8t(톤)가량의 매머드는 약 4000년 전 멸종한 코끼리과의 초대형 포유류. 혹독한 추위에 견딜 수 있게 온몸이 털로 뒤덮여 있었다. 

영국 일간신문 가디언 등에 따르면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가 멕시코 주 산타루치아에 새 공항을 짓기 위해 파헤친 땅에서 매머드 약 60마리의 뼈 화석을 최근 발굴했다. 매머드 중에서도 몸집이 큰 ‘컬럼비아 매머드’ 종으로 3만5000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매머드가 발견된 장소에서 10㎞가량 떨어진 곳에서 매머드를 잡기 위해 고대 인류가 2m 깊이의 구덩이를 파 놓은 흔적이 지난해 발견되기도 했다. 매머드 14마리의 뼈 화석도 나왔다. 연구진은 “고대 인류가 구덩이를 함정 삼아 매머드를 사냥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공항 건설부지(건물을 세우기 위해 마련한 땅)에서 발굴된 매머드는 당시 얕은 호수의 진흙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터치소리 한미양행 꿈나침반 만화로 보는 한국사 와글와글스토리툰 헬로마이잡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