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코로나19로 세계 이산화탄소 일일 배출량 크게 감소
  • 김재성 기자
  • 2020-05-20 17:05:11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및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이산화탄소 일일 배출량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등 7개국 국제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봉쇄정책으로 인해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난해보다 평균 17%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저널 ‘네이처 기후변화’ 20일자(현지시간)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4월경까지의 에너지, 인류의 모든 활동, 환경 정책 데이터를 조합해 △전력 △육상운송 △항공운송 △산업 △공공 및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 6개 분야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 변화를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육상교통 부문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6% 줄어드는 등 산업 부문과 운송 부문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차가 다니지 않는 일본 오사카의 한 텅 빈 거리를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오사카=AP뉴시스​

연구팀은 6월 중순 이전에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돼 모든 사회·경제적 활동이 정상화 될 경우 올 연말까지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년보다 4%가량, 코로나19 사태가 연말까지 지속될 경우 전년보다 약 7%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위즈라이브 한미양행 꿈나침반 만화로 보는 한국사 와글와글스토리툰 헬로마이잡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