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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 동시] 불가사리
  • 이지현 기자
  • 2020-05-19 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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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경기 오산시 문시초 2)

불가사리는 별똥별이었다가

바다로 떨어졌나 봐

그래서 여태껏 바다에서 살고 있지

불가사리는 바다에 사는 별

불가사리가 소원을 들어줄까?

글쎄, 빌어봐야 알지 않을까?​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민찬 어린이는 불가사리를 소재로 시를 지어주었네요. 불가사리의 생김새에서 하늘에 뜬 별을 생각해낸 민찬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입니다.

다현 어린이는 소라를 소재로 시를 지어주었네요. 제주도에서 가져온 소라는 푸른 제주 바다를 절로 떠오르게 하는 거 같아요.

건영 어린이는 사과를 보고 시를 지어주었군요. 사과가 부끄럼을 타서 빨갛게 변했다고 말하는 건영 어린이의 기발한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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