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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쓰레기통 비우는 유일한 외출을 화려하게!… SNS에서 인기몰이
  • 장진희 기자
  • 2020-04-08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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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 이슈] ‘펀펀 이슈’에서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마구 자극하는 재미난 이슈들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각계각층 인물들의 소식은 물론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흥미진진한 글로벌 뉴스까지…. 삶에 비타민이 될 만한 뉴스들을 사진과 함께 배달할게요.


대니엘 에스큐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쓰레기통 비우러 외출하는 모습. 호주 ABC 홈페이지 캡처​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 금지령이 내려진 호주에서 쓰레기통을 비우는 시간을 활용한 놀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의 조치에 따라 합당한 사유 없이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답답한 현실을 극복하고 웃음을 되찾기 위해 ‘쓰레기통 외출’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호주 ABC 방송이 전했다.

쓰레기통을 밖에 내놓는 짧은 시간을 화려한 외출로 만들자는 취지로 대니엘 에스큐라는 시민이 아이디어를 냈고 페이스북에 페이지가 개설되면서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에스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를 연상시키는 왕관을 쓴 채 드레스를 입고 쓰레기통에도 치마를 두른 뒤 외출에 나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계정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모피코트를 입은 부인, 정장 차림의 신사, 수영복 차림의 남녀 등이 쓰레기통을 끌고 나오는 재미있는 연출 사진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에스큐는 외출 금지령을 따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동안 “유일한 외출이 된 쓰레기통 내놓는 일을 아무렇게나 할 수 없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웃을 수 있게 됐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한 뼘 더] 사회적 거리두기하며 놀이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최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추진하고 있지요. 집에만 있어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한 재미있는 놀이를 떠올려볼까요?​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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