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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청소년 백두산 ‘통일 어깨동무’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4-06-18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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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어깨동무 어린이병원’ 준공식 등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청소년 11명이 직항 전세기편으로 평양을 방문하고 백두산에 올랐다. 이들은 12일부터 16일까지 북한에 머무는 동안 평양 제4소학교와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등을 둘러보고 평양의 새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춤추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14일 평양제4소학교에서 길금순 교장(38)의 안내로 컴퓨터교실 등을 둘러보았다.강당에서 북한어린이 기악성악단의 ‘고향의 봄’ ‘모자놀이’ 등을 감상하고 함께 어울려 ‘반갑습니다’를 합창했다. 이어 학생소년궁전의 서예 수예 피아노 교습실과 수영장 등을 돌아보고, 대강당에서 민요 독창 ‘통일아리랑’과 민속놀이 ‘줄넘기’, 교예무용체조 ‘미래의 주인은 우리들’ 공연을 지켜봤다. 15일에는 북측이 제공한 여객기 편으로 삼지연까지 간 뒤 버스로 백두산 정상에 올라 천지를 보고 들꽃이 만발한 백두산 자락에서 북한 어린이들과 연날리기를 즐겼다. 방북학생 중 초등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상혁(안산 각골 2) △김윤군(부천 계남 5) △임상영(서울 돈암 5) △주하늘(서울 신양 5) △전민정(용인 나곡 6) △이정훈(서울 세륜 6) <김세원 기자>claire@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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