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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 딩동! 식품은행입니다!
  • 김재성 기자
  • 2020-03-26 1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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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동화│주제 음식, 나눔│아주좋은날 펴냄


우리는 무심코 먹던 음식을 남깁니다. 아침 밥상에 남은 달걀프라이, 점심 식사 때 남긴 밥 한술, 저녁 야식으로 먹다 남긴 피자 반쪽…. 이런 음식들이 모이고 모이면 하루에도 천문학적인 음식물 쓰레기가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조금만 더 먹겠다는 욕심 때문에 오늘도 산더미 같은 음식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밥 한 숟가락도 먹지 못해 죽어 가는 아이들이 많은데도 말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대식은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어린이. 매일 가족들과 배부르게 먹는 대식은 어느날 친구 소연이에게 처음으로 ‘식품은행’에 대해 듣게 돼요. 식품은행은 손대지 않은 먹지 않는 음식을 가져가는 은행. 그 대신 필요한 곳에 그 음식을 가져다주지요. 대식이는 같은 반 친구 명수도 식품은행의 혜택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되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나눔, 식량 불평등 문제까지 생각해 보아요. 최진우 글, 김태란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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