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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쓰레기봉투 방호복 입는 스페인 의료진
  • 이지현 기자
  • 2020-03-26 1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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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방호복과 고글 등 보호 장구가 부족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료진 감염 비율이 높아지며 의료 공백이 생길 우려도 나온다.  

미국 CNN 방송은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응급실 간호사들이 보호 장구가 부족해 쓰레기봉투로 방호복을 만들어 입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드리드 매츠 병원 응급실 간호사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는 “방호복뿐 아니라 마스크마저 부족해 재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초록색 쓰레기봉투를 테이프로 이어붙인 임시 방호복을 직접 입어 보이기도 했다. 


쓰레기 봉투로 만든 방호복을 입은 스페인 간호사. CNN 홈페이지 캡처

보호 장구 없이 진료하면서 유럽 지역의 의료진 감염도 늘고 있다.  

스페인 보건복지부는 자국 코로나19 확진자 중 약 14%인 5400여 명이 의료진이라고 밝혔으며 이탈리아는 전국에서 20일까지 확진 판정받은 의료진이 전체의 약 12%인 4268명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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