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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방콕’ 발코니 마라톤 완주한 프랑스 청년, “의료진 응원해요”
  • 장진희 기자
  • 2020-03-25 1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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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 노코모비츠가 자신의 발코니에서 달리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처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금지령이 떨어지자 집 안에서 마라톤을 완주한 프랑스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에서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최근 한 남성이 자신의 집 발코니에서 마라톤 완주 거리인 42.195㎞를 달리는 데 도전·성공했다고 영국 일간신문 가디언이 최근 전했다. 프랑스 정부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직업적 또는 건강상의 이유 등을 제외하고는 전 국민이 약 2주 간 이동하지 못하도록 최근 조치했다. 

프랑스 남부 툴루즈의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을 쉬는 중인 엘리샤 노코모비츠는 최근 7m 길이의 자신의 집 발코니를 왕복하며 6시간 48분 만에 42.195㎞를 뛰었다. 노코모비츠는 달리는 과정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고 완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신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며 ‘예외적인 일’을 하고 있는 의료진을 지지한다는 뜻을 알리는 한편 격리(떼어 놓음) 상황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머와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고 AP통신을 통해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사람들이 (달리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면 국가의 조치는 소용이 없어진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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