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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 동시] 봄
  • 이지현 기자
  • 2020-03-24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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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윤(경기 오산시 양산초 5)

긴 겨울 동안 얼어있던 땅을 뚫고 나온

쑥과 냉이가 여린 봄바람에

가늘게 흔들렸다

하얗게 핀 매화와 벚꽃은

봄의 향내를 피운다

봄을 온몸 가득 느낄 수 있다

맑게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다겸 어린이는 꽃과 새가 아름답게 어울리는 봄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주었네요. 산뜻한 봄나들이가 저절로 생각나는 그림입니다.

노윤 어린이는 쑥과 냉이, 매화 벚꽃 등을 관찰하고 봄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잘 담아낸 시를 지었습니다. 냉이 향이 코끝을 스치는 것 같은 감각적인 시입니다.

규리 어린이는 봄이 찾아오는 모습을 동시에 담아주었네요. 규리 어린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에 봄소식을 전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생동감 넘치는 시입니다.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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