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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손가락, 손금도 놓치지 말아요!”
  • 이지현 기자
  • 2020-03-24 1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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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손 씻기’, 올바른 방법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건강을 위해 평소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해야 할 시점.

코로나19 방역(전염병이 발생하거나 유행하는 것을 미리 막는 일)을 위한 가장 보편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은 ‘손 씻기’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손 씻기 챌린지 영상을 올리며 BTS 등 유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손을 자주 씻더라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씻지 않는다면 감염병 예방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려울 터. 질병관리본부가 배포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6단계를 바탕으로 제대로, 그리고 올바르게 손을 씻으며 주의할 점을 살펴보았다. 이 6단계에 이르는 방법을 따르면 손을 다 씻는데 최소 30초의 시간이 걸린다.​

1단계: 손바닥끼리 비벼요!​


손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없애기 위해서는 비누 거품을 내 30초 이상 손을 문지르고 물에 충분히 헹궈야 한다. 먼저 손으로 비누 거품을 만든 뒤 손에서 가장 넓은 부위인 양 손바닥끼리 둥글게 비빈다. 이 과정에서 비누 거품이 더 잘 만들어진다.​

2단계: 손등도 꼼꼼하게​


물건을 잡는 데 쓰이지는 않아 왠지 깨끗할 거 같은 손등도 세균의 온상. 손을 씻을 때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양손을 번갈아 가면서 손등과 손바닥을 맞대 위아래로 문지르면 된다.​

3단계: 손가락 깍지 껴볼까?​


손가락 사이사이도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양 손가락 깍지를 껴서 비빈다. 이 때 손가락 옆면도 빠짐없이 씻어야 한다. 손가락이 시작되는 부분부터 손끝까지 모두 비벼주면서 씻는다.​

4단계: 두 손 모아서 쓱싹!​



손끝과 손금 사이사이도 적절하게 힘을 줘서 씻지 않으면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 양손을 맞잡는 자세로 모아 서로 비비듯이 문질러주면 손끝과 손금 사이사이에도 적절한 마찰이 가해져 효과적으로 씻을 수 있다.​

5단계: 아차,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도 놓치기 쉬운 부분. 한 손바닥으로 다른 쪽 엄지손가락을 감싸듯이 잡아 돌돌 돌리면서 문질러주면 된다.​

6단계: 손톱 밑이 남아있죠​



늘 물건을 집고 음식을 만지는 손끝은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곳. 손톱이 자라있으면 그 밑에 세균이 서식하거나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확률이 더욱더 높다. 양 손끝을 서로 반대편 손바닥에 세우고 문지르면서 손에 남아있는 마지막 세균까지 씻어낸다. 흐르는 물에 손을 충분히 헹구면 손 씻기 끝!​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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