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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왼팔 잃고도 서핑 대회 도전장 내민 서퍼
  • 이지현 기자
  • 2020-03-18 1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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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 물려 왼팔을 잃었지만 다시 서핑 대회에 도전하는 미국 선수가 화제다. 

미국 ABC 방송은 최근 왼팔 없이 서핑을 하는 서퍼 베서니 해밀턴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밀턴은 최근 “올해 세계서핑연맹(WSL)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내년 월드챔피언십 투어 출전권을 획득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해 열리는 10여 개 대회에서 일정 포인트 이상을 쌓으면 내년 월드챔피언십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베서니 해밀턴. 인스타그램 캡처

전도유망한 서퍼로 평가받던 해밀턴은 2003년 13세 나이에 서핑을 하다가 뱀상어의 공격으로 왼팔을 잃었다. 하지만 그 뒤에도 계속 서핑에 도전했고 각종 서핑 대회에서 순위권 안에 들며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그는 2018년 둘째 아들 출산 후 서핑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가 최근 월드챔피언십 투어 출전권 획득에 도전장을 내민 것. 해밀턴의 이야기는 영화 ‘소울 서퍼(2011)’로 제작되어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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