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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쓰기로 체험활동 재미 UP
  • 이지현 기자
  • 2020-02-27 1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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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싹어린이기자왕

2019년 새싹어린이기자왕이 탄생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어린이동아 ‘새싹어린이기자’ 지면에 기사가 가장 많이 소개된 새싹어린이기자에게 새싹어린이기자왕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는 최지유 기자(서울 용산구 서울원효초 2)가 12건을 작성해 2019년 새싹어린이기자왕으로 선정됐다.

2019년 새싹어린이기자왕에게는 상장과 함께 주니어를 위한 시사 매거진 ‘시사원정대’의 1년 구독권과 무드램프 블루투스 스피커, 큐빅펀 에펠탑(위대한 건축물), 바비와 핑크오픈카가 선물로 주어진다.

새싹어린이기자왕이 된 최지유 기자는 기자를 쓰면서 무엇을 배웠을까? 최지유 기자의 활동기를 들어봤다.​

기사로 기록하고 추억해요!​



자신의 기사를 모아둔 스크랩북을 들고 있는 최지유 기자​


1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어린이동아 기자 활동을 시작하게 된 최 기자. 최 기자는 기사를 쓰면 쓸수록 기사 쓰기의 매력에 빠져 2년간 즐겁게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방문하거나, 축제 등을 체험하고 많은 기사를 작성한 최 기자는 한 해 동안 작성한 기사 중 가장 인상적인 기사로 한강공원에서 축제를 체험한 뒤 쓴 기사를 꼽았다. 연극, 마술, 마임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현장을 방문한 뒤 기사를 작성해 재미가 두 배였다는 것.

최 기자는 “기사를 쓰려고 특별히 심각하고 의미있는 일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내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한 뒤에 기사로 남기려고 노력했다”며 기사 쓰기의 팁을 전했다.

최 기자는 기사 쓰기를 위해 동네에서 열리는 축제나 전시회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자주 찾아본다. 직접 부모님께 권유해 함께 체험 현장을 다녀왔던 적도 종종 있다.

“체험활동을 하면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많이 찍고 또 간단하게 감상이나 전시 정보도 메모 해놔요. 그러면 집에 와서 기사를 쓰는 게 더욱더 쉽고 재미있어지지요.”(최 기자)

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전시 팸플릿을 챙겨오거나 행사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시 한번 사실 확인을 거듭하는 일도 빼먹지 않는 최 기자. 새싹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며 쌓은 훌륭한 습관이다.

최 기자는 3학년이 되는 새 학기부터 동아어린이기자에 신청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동화작가가 꿈인 최 기자는 따뜻한 동화 속 이야기를 전하듯 좋은 기사를 꾸준히 써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 소개하는 기사도 한번 작성해보고 싶어요. 사람들이 제가 쓸 여행 기사를 통해서 여행지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성공이겠죠?”(최 기자)​


한강 공원에서 열린 축제를 다녀온 뒤 작성한 최지유 기자의 기사​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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