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 동시] 우리는 친구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2-25 1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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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연(서울 종로구 서울사대부초 3)




안녕? 난 물음표야

안녕! 난 느낌표야

왜 난 못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물음표야, 넌 할 수 있어!

화이팅! 넌 할 수 있는 친구야!

네가 해낼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

물음표는 느낌표가 위로를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

느낌표도 위로가 되니 기분이 좋다고 한다

이래서 둘은

친구인 거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은재 어린이는 논밭에 서 있는 허수아비를 보고 시를 지어주었네요. 홀로 서 있는 허수아비를 보며 그의 쓸쓸한 모습에 감정이입을 하는 글쓴이의 공감 능력이 돋보입니다.

시연 어린이는 물음표와 느낌표의 대조를 통해 재미있는 시를 지어주었네요. 불안한 마음으로 자기의 능력을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물음표에 기운 내라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느낌표는 정말 잘 어울리는 단짝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지윤 어린이는 하늘에 내리는 눈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티로폼에 비유해서 시를 지어주었군요. 하늘에서 자동차가 밟아 부서진 스티로폼이 우리 머리 위로 떨어진다니. 정말 재미있는 상상력이네요.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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