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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군 ‘헌병’ 명칭, ‘군사경찰’로 변경
  • 이지현 기자
  • 2020-02-06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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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에서 경찰 직무를 수행하는 병과(군인이나 부대를 그 임무에 따라 나눔)를 일컫는 ‘헌병’이라는 단어가 72년 만에 사라진다.

국방부는 5일 “헌병을 군사경찰(Military Police)로 개칭하는 내용의 군사법원법 개정법률이 4일 관보에 고시됐다. 이제 헌병이란 명칭 대신 군사경찰로 부른다”고 밝혔다.


육군 ‘군사경찰’ 새 마크. 국방부 조사본부 제공​

국방부 조사본부는 “헌병이란 명칭은 우리보다 앞서 1870년대부터 일본에서 먼저 사용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현재도 남아 있다. 헌병이란 의미가 수사에만 한정되어 있어 현재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군사경찰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다”고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군은 육군 군사경찰 마크도 기존 육모방망이를 빼고 권총 두 자루와 칼 형상의 새로운 마크로 교체했다. 새 마크의 권총은 전투지원 기능을 상징하고 칼은 전투 기능을 의미한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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