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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실과 세종의 우정 엿보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1-20 1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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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주 동아어린이기자가 영화 ‘천문’을 감상한 뒤 포스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학교 사회 시간에 영화 ‘천문(12세 관람가)’에 나오는 역사적 배경에 대해 배우고 영화도 감상했다.

‘천문’은 조선시대 최고 과학자 장영실과 백성을 매우 사랑했던 세종대왕의 우정을 그린 영화다. 장영실은 천민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똑똑함과 창의성으로 세종에게 인정받아 높은 관직에 오를 수 있었다.

장영실을 질투하는 신하들도 있었다. 장영실은 세종에게 인정받기 위해 자격루(물시계), 혼천의(천문 관측기구), 측우기(강우량 측정 기구) 등 백성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발명품을 다수 제작했다고 한다. 영화 속에서 세종과 장영실은 ‘이 사건’ 이후로 멀어지게 된다. 장영실이 제작을 감독한 세종의 안여(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서진 것이다.

장영실은 곤장 80대를 맞고 귀양을 가게 된다. 그가 세종의 곁을 떠나게 된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그래도 장영실이 남긴 업적은 현대 과학기술의 큰 틀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영화에 나온 장영실의 발명품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을 방문했다. 자격루와 혼천의 모형이 있어 영화를 한 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글 사진 서울 송파구 서울잠실초 5 변희주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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