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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 동시] 겨울이야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1-14 1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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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형(전남 목포시 목포백련초 1)

겨울은 외롭다


나랑 같이 노래 부르던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서 심심하다


따뜻한 봄, 나뭇가지에

예쁘게 피어있던 잎사귀가

차갑게 눈으로 얼어붙었다


세상이 점점 하얗게 변하니까

내 마음도 얼어붙었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의 눈싸움으로 마음을 녹였다


눈싸움을 하다가

실수로 얼음을 잡았다

차가웠지만 정말 신났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민정 어린이는 할머니 댁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를 썼네요. 화자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낸 것이 좋았어요.

규열 어린이는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인상 깊게 봤나 봐요. 각 히어로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잘 살려주었고 멋진 슈트를 착용한 히어로를 실감나게 그렸어요.

가형 어린이는 계절에 맞는 동시를 써서 보내줬어요. 모든 꽃이 지는 겨울은 왠지 쓸쓸한 느낌을 주는 게 사실이지요.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친구들과 눈싸움을 했다는 부분에서는 그래도 희망이 느껴지네요.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줬습니다. 참 잘했어요!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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