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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아하 그렇구나」를 읽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8-03-23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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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신 외삼촌께서 ‘아하 그렇구나’라는 책을 사 오셨다. 작년 여름 방학 때였다. 해수욕장엘 갔다. 쉬지 않고 수영을 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수박을 먹자고 나오라고 하셨다. 물에서 나와보니 팔이 벌겋게 되어 있었다. 엄마께서는 선크림을 듬뿍 발라 주셨지만 팔이 너무 따갑고 아팠다. 숙소로 들어가니 현기증이 나고 살이 매우 따가웠다. 그래서 엄마께서 수박 껍데기를 조심스레 발라 주셨다. 하지만 내 동생은 더 심했다. 화상을 입은 사람처럼 빨갰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햇빛 속에 함유되어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이라는 광선 때문이라고 했다. 바다나 산으로 놀러 갔을 때에 피부가 검게 타는 것도 자외선의 작용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자외선을 오래 쬐면 눈에도 좋지 않다고 했다. 내가 신기하게 생각한 것이 있다면 햇빛은 눈에 해롭고 눈동자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그럴 것 같다. 눈은 피부로 덮여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햇빛을 너무 강하게 쬐지 않도록 할 것이고 햇빛을 쬘 경우에도 선글라스를 끼거나 선크림을 바를 것이다. 또 이 사실을 알고 보니 햇빛은 모든 생명들에게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해로운 점도 많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 신늘아 / 서울 녹번교 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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