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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토끼전」을 읽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8-02-23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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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토끼전」을 읽고

‘토끼전’을 읽고 누가 옳은 행동을 한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거북은 자신의 입장에서 용왕님을 구하기 위해 토끼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토끼는 자신에게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내가 만약 ‘토끼전’의 두 주인공을 재판한다면 누구에게 벌을 줄까? 용왕님이 병이 나서 토끼의 간이 필요했다. 거북은 그래서 토끼를 찾아갔다. 거북은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갔다. 토끼는 자기가 죽게 되는 것을 알자 꾀를 내어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며 말해 다시 육지로 돌아갈 수 있었다. 내가 만약 토끼라면 나도 꾀를 내어 도망치겠다. 토끼가 꾀를 내지 않았다면 지금쯤 용왕님에게 잡아먹혀서 바깥 세상 구경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거북이 거짓말한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용왕님을 살리려고 토끼의 목숨을 빼앗는 건 나쁜 일이다. 나는 ‘토끼전’을 읽고 토끼가 영리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침착하게 해결하겠다. 김남희 / 경기 동수원교 1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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