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나의 주장]우리가 해야 할 일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8-01-12 17:49: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나의 주장]우리가 해야 할 일

[나의 주장]우리가 해야 할 일

요즘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보면 온통 우리 나라 경제에 대한 어려운 소식들로 가득하다. 특히 IMF라는 낯선 단어가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들의 눈과 귀에 오르내리고 있다. 나는 잘 살고 있던 우리 나라가 왜 이처럼 갑자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 어린이들도 어려워진 우리 나라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국산품을 사용해야겠다. 며칠 전 나는 내가 지니고 있는 학용품을 살펴보았다. 일본산 샤프 연필, 미국산 사인펜, 독일산 미술 연필 등 외국산 학용품으로 가득했다. 참 부끄러운 일이었다. 앞으로는 지우개 하나라도 꼭 우리 제품을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둘째, 물건을 아껴 써야겠다. 강물을 모아 수돗물을 만들기까지 우리 돈이 아닌 외국돈이 든다는 사실을 나는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도, 추운 날 우리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것도 외국돈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들이 매일 사용하는 공책과 연필 한 자루도 원자재를 수입해서 만든다고 한다. 경제가 어렵든 어렵지 않든 우리들이 사용하는 한 장의 종이라도 아껴 사용할 때라고 생각한다. 셋째, 열심히 공부하자. 어른들은 나라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걱정들이시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열심히 일해서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며 용기를 잃지 않고 계시다. 그렇다면 이럴 때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열심히 공부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는 우리 나라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용돈 아껴쓰기, 저축하기 등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각자 찾아보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어른들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작은 일이라도 꼭 실천해 보도록 하자. 김세린 / 서울 영일교 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한미양행 꿈나침반 만화로 보는 한국사 와글와글스토리툰 헬로마이잡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