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싶어. 너의 가슴 속에도 남을 위하는 마음이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보렴.”
아동문학가 양경한 선생님(대구 경북대사대 부속초등교)이 여덟 번째 창작집 ‘참새와 허수아비’를 최근 펴냈다.
인간성이 메마른 사회, 훈훈한 정이 그리운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 재미를 전해주는 동화집. ‘누워서 크는 나무’‘마음을 씻는 목욕탕’ 등 15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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