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옷·종교 등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창조물 53가지와 화장실·시계 등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½에 해당하는 것들을 인류 문명사의 입장에서 정리했다. 인류의 기원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생각과 발명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 왔는지를 설명하고 그 원리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현상 속에 깃들여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기광서 옮김.
〈풀빛 7500원·스티브 파커 지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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